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야마 미오 (문단 편집) === 인기 및 전적[* 출처 : [[https://zh.moegirl.org/秋山澪|중국 모에걸위키]], [[https://saimoe.miraheze.org/wiki/Mio_Akiyama|영어 사이모에 위키]]] === || '''인기투표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color: #000000,#fff" {{{#!folding 국제 사이모에 리그 수상 이력 [include(틀:국제 사이모에 리그 역대 여성부 우승자)] ||<-5> {{{#black [[국제 사이모에 리그]](아쿠아마린)}}} || || 2009 - [[사카가미 토모요]] || → || 2010 - '''아키야마 미오''' || → || 2011 - [[미사카 미코토]] || ||<-5> {{{#black [[국제 사이모에 리그]](토파즈)}}} || || 2011 - [[타치바나 카나데]] || → || 2012 - '''아키야마 미오''' || → || 2013 - [[시이나 마시로]] || }}}}}} || [include(틀:역대 최고모에토너먼트 여성부 우승자)] }}} || 작중에서는 교내에 [[팬클럽]]이 존재하고 '''학생회장이 팬클럽 회장직을 대물림'''(...)할 정도로 학교 내의 대스타. 이 이야기처럼 실제 팬들 사이의 인기도 상당한데, 2차 창작이나 19금 쪽에서도 검색/자료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1위이다(...) 한편, 작품 외부 인기투표나 [[모에 토너먼트]]에서는 구 쿄애니 3대장[* [[하루히 시리즈]], [[클라나드]], [[러키스타]].] - 케이온 - [[빙과]] - [[바이올렛 에버가든]]으로 이어지는 모토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쿄애니 4대 축 가운데 하나이자, 최고 임팩트 보유자. 또한 다른 부원들의 커리어를 '''모두 합쳐도''' 미오의 커리어에 못 미친다.[* 유이 V11 + 아즈사 V3 + 츠무기 V1이므로 '''총 V15''' < 미오 '''V16'''. 사실 작중 캐릭터 한정 인기투표의 경우는 유이가 미오를 앞선 경우도 종종 있었으나, 타 작품의 캐릭터까지 포함된 모토에서의 커리어는 미오가 압도적.] 레코쵹(レコチョク)에서 실시한 2009년~2010년 결혼하고 싶은 애니 캐릭터 랭킹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뿐만 아니라 [[모에 토너먼트]] 역사를 통틀어 렘 이전까지 사상 최고의 임팩트를 선보였는데, 2010년 [[최고모에토너먼트|최모토]]와 [[국제 사이모에 리그|국사모]]를 동시 석권하는 등[* 미오 이외에 최모토와 국사모를 석권한 캐릭터는 [[카츠라 히나기쿠]]가 있다. 하지만 최모토 + 국사모 '''동시 석권'''은 미오만이 달성한 기록.] 역대 우승자들 중에서도 [[최연성|당시 시즌 포스만큼은 '''최강.''']] 특히나 2010년 우승한 두 메이저 대회의 [[타치바나 카나데|결승]] [[미사카 미코토|상대]]가 이듬해부터 역대급 [[사기 캐릭터]]로 거듭났고, 이후 4시즌간 모토계를 갈라먹었던 사실만 봐도, 이들을 억제하고 있던 미오의 위엄을 알 수 있다.[* 당장 미코토가 10시즌 국사모 4강에서 털었던 상대는 '''정규시즌 1위'''에 목걸이 '''3개'''의 [[샤나]]다! 그러나 그 미코토도 미오에게 결선 8일차 승자전과 최종 결승전에서 모두 패했다.] 그야말로 '''2010년의 진 최종보스.''' ||<:>[[파일:winner-elimination-2010.jpg|width=100%]]||[[파일:Mio vs Mikoto.png|width=100%]]|| 게다가 국사모는 '''최초의 [[로얄로드|로열로더]]''' 타이틀까지 꿰어찼다.[* 미오를 제외한 국사모 로열로더는 14시즌의 [[이츠카 코토리]], 19시즌의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 21시즌의 [[일레이나]].] 심지어 본인이 부진했던 [[사이모에 토너먼트]]조차[* 사이모에 만큼은 09~10 연속으로 본선 1회전 광탈했다. 준우승-우승자인 유이-아즈사와 비교해 초라한 전적. 특히 10시즌은 1회전 대진이 아즈사와 팀킬 + [[미사카 미코토]]라는 희대의 불운이 따랐고, 여기서 아즈사의 '''버림패'''(...)로 쓰였다.] 아즈사가 10시즌 우승을 차지하여, 케이온은 '''2010년 3대 메이저 모토를 독식'''하는 대기록을 남겼다. 그 해 케이온 캐릭터들의 '''9관왕'''은 애니 방영 당시 독보적이었던 인기를 대변해준다.[* 9관왕 = 미오 '''6''' + 아즈사 1 + 유이 2. 참고로 미오는 역대 4번째 메이저 모토 2관왕 여캐인데, [[미사카 미코토|다음 기록]]은 2016년에 탄생했으므로 무려 6년간 기록이 멈춰있었던 셈.] 참고로 '''10시즌 케이온'''처럼 '''전 세계 인기투표 우승좌를 독점'''하며 그 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례는 18시즌의 '''[[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렘]]'''뿐이다.[* 렘은 18년 '''8관왕 + 모토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단기 포스로 '''[[케이온!]] 진영''' 전체를 능가했다. 그러나 그 렘도 '''한 시즌 메이저 모토 싹쓸이'''만큼은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2018년|할 수 없었다]].] 물론 사이모에 - 최모토가 없어지고 2세대 인기투표가 자리잡은 시점에서, 케이온은 방영된 지 5년이 넘어간 작품이 되었다. 이 때문에 [[Bilibili Moe|BLM]]이나[* BLM 자체도 2018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애캐토]]는 참가 자격 자체가 없고, 우승권과는 확실히 거리가 멀어졌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럼에도 [[Best Girl Contest|BGC]]는 32강을 꾸준히 찍다가 2022년 4강에 진출했고, 국사모의 경우는 출전 제한 해금 직전 시즌인 18시즌 ToC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9시즌에서 우승자 출전 제한이 풀리자마자 '''곧바로 결선 16강에 진출하는 등'''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클래스는 여전함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미오는 커리어 하이 시즌과 다음 시즌 모토계 흐름 측면에서 [[카토 메구미]]와 유사한 점이 많아 비교되곤 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미오는 지역에 관계없이 골고루 인기가 많았던 반면, 카토의 인기는 아시아 국가들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카토는 국사모를 제외한 서구권 대회 우승 기록이 없지만, 미오는 인기투표 수상 지역이 비교적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대개 더 고평가받는다.[* 게다가 카토는 17년도 국사모 우승에 정당성 논란이 있기도 하고, 단기 포스 부분으로도 17~18시즌 메이저 모토를 1개씩 석권하여 동시 석권한 미오보다 평가가 낮은 편이다.] 결과적으로, 05시즌 이후 4년간 [[모에 토너먼트 8룡]]으로 말미암아 이어진 [[춘추전국시대]]와 같던 형세에서, 데뷔 1년차인 10시즌 그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무쌍을 찍은 미오의 등장은 모토계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외에도 모토계 정상을 찍어본 캐릭터는 06시즌의 [[스이세이세키]], 09시즌 [[아이사카 타이가]], 12시즌 [[타치바나 카나데]], 15시즌 [[유키노시타 유키노]], 17시즌 [[카토 메구미]], 22시즌 [[토키사키 쿠루미]], 23시즌 [[고토 히토리]] 등 꽤 많으나, 다들 그녀보다는 무언가 부족한 편.] 이 해 미오의 독재는 더 이상 --[[샤나]]로 인해 맞춰지고 있던-- 모토계 강자들의 세력 균형은 성립하지 않으며, 앞으로 언제든 [[미사카 미코토|누군가가 모토계 전체를 정복]]할 가능성을 남겼다. 그렇지만 미오 팬덤은 해당 캐릭터가 정점에 있을 때도 [[사이모에]]에서 쌩신인 아즈사를 배려해주었고, 모토계에서 내려오는 과정도 [[연착륙]]이었기 때문에, [[인기투표]]에서 10-23시즌까지 '''총 14년간 이어진 단일 캐릭터의 독주'''를 만든 핵심 인물로 지목됨[* 사실 이런 측면으로는 상술한 '''카토'''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다. 케이온 팬덤은 전성기 때 사고를 치지 않았지만 이 쪽 팬덤은 17시즌 [[타입문]]과 각종 사건의 공범이 되었다. 그래서 미오와 이어지는 [[미사카 미코토|미코토]] 왕조 창업기에는 [[타치바나 카나데|카나데]] 등 몇몇 신인들이 '''최소한의 견제'''를 한 데 비해, 카토와 이어지는 [[렘(리제로)|렘]] 왕조 창업기에는 17시즌의 두 공범이 몰락하며 힘의 공백이 생기는 바람에 '''[[무주공산|아무 방해 요소가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에도 불구하고 이런 쪽으로 크게 욕먹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